비가 끝도 없이 주룩주룩 내리네요

금요일까지 계속 내린다고 하던데

다행히 비내리기 전에 휴가를 다녀와서

안심이네요

초복지나고 습한 더움이 찾아와서

에어컨을 안키고는 못버티겠더라구요

개업식에 맞춰 제사상도 준비하고

그린출장뷔페 음식도 불렀어요

활어회는 당일 바로 잡아서 올렸어요

수육과 겉절이는 항상 느끼지만 진리 인것 같아요

이번에 메로구이도 준비했는데

생선은 비린향이 잘나서 맛이있어도 걱정했는데

손님분들이 들고 가서 잘드셔서 다행이었어요

비린향이나도 맛있었거든요